홍현희♥제이쓴, 준범이 첫돌 행복한 가족모습 공개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은 5일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제이쓴은 개인 SNS를 통해 가족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지인, 팬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니다. 단아한 한복을 입은 홍현희 엄마와 듬직한 제이쓴 아빠, 귀여운 준범이의 세 식구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냅니다. 특히 준범이는 곤룡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흐뭇하게 깜찍한 비주얼을 더 뽑내줍니다. 준범이의 첫돌 사진에 엄정화, 박슬기, 배다해, 심진화 등 이모 삼촌들은 댓글을 남기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이쁜 준범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너무 보기 좋다”, “닮고 싶은 부부” 등 다양한 반응으로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
2023. 8. 6.